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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⑤] '미션 파서블' 김영광, 대역 없이 액션한 이유? "키가 너무 커서"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의 김영광이 대역 없이 100% 액션을 직접 소화한 이유를 전했다. 김영광은 1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키도 큰데 팔도 길다. 어떻게 보면 허우적거릴 수 있는 느낌이 있다"며 액션 연기를 소화하기 어려운 신체 구조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긴 무기를 들고 하면 더 허우적거릴 것 같았다. 작은 칼이나 도끼를 써서 보완했다"면서 "키가 크고 덩치도 있고 하다보니 액션팀과 모습이 비슷하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액션을 스스로 다 했다. 그게 조금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전했다. 또 김영광은 "액션만 2주 연달아 찍었다.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합을 맞추긴 하지만 부딪치면 많이 아프다. 계속 한 곳만 연속적으로 부딪치니까 정말 아프더라. 그런 부분에서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김영광이 극 중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우수한은 무기 밀매 사건을 오직 둘이서만 수사하자는 유다희의 말에 경악하지만, 선금 앞에서 무너지고야 마는 태세전환의 달인. 그는 티나는 밑장빼기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신분증을 흘리고 다니는 '헐랭함'까지 갖춰 자신을 쫓는 경찰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든다. 통제불가 우수한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기습 공격, 드리프트 주차, 전두엽 차기, 문 따기 등 요원이라면 갖춰야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엘리트 요원인 유다희 역할의 이선빈과 호흡을 맞췄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김영광 "날다람쥐 액션 스스로 만족..100점 만점에 88점' [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김영광 "촬영장서 스태프 웃기기 가장 어려워" [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김영광 "예능 고정? 불러만 주신다면" [인터뷰④] '미션 파서블' 김영광 "레드벨벳 팬 역할, 노래 못 불러 미안해"[인터뷰⑤] '미션 파서블' 김영광, 대역 없이 액션한 이유? "키가 너무 커서" 2021.02.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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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④] '미션 파서블' 김영광 "레드벨벳 팬 역할, 노래 못 불러 미안해"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의 김영광이 극중 레드벨벳의 팬으로 등장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영광은 1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상에 신이 있었기 때문에 레드벨벳의 노래도 외워야 해서 찾아서 봤다"고 말했다. '미션 파서블'에서 김영광이 연기하는 우수한은 레드벨벳의 광팬으로 등장한다. 이를 활용해 웃음을 만들어내는 신이 다수 등장하는 중요한 설정이다. 이어 김영광은 "그분들 노래를 잘 불러야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노래를 불러서 미안하다"며 웃었다. 또,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냐는 질문에는 "바쁘다보니 찾아볼 시간이 안 돼서 아직은 좋아하는 아이돌이 없다"고 답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김영광이 극 중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우수한은 무기 밀매 사건을 오직 둘이서만 수사하자는 유다희의 말에 경악하지만, 선금 앞에서 무너지고야 마는 태세전환의 달인. 그는 티나는 밑장빼기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신분증을 흘리고 다니는 '헐랭함'까지 갖춰 자신을 쫓는 경찰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든다. 통제불가 우수한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기습 공격, 드리프트 주차, 전두엽 차기, 문 따기 등 요원이라면 갖춰야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엘리트 요원인 유다희 역할의 이선빈과 호흡을 맞췄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인터뷰⑤] 에서 계속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김영광 "날다람쥐 액션 스스로 만족..100점 만점에 88점' [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김영광 "촬영장서 스태프 웃기기 가장 어려워" [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김영광 "예능 고정? 불러만 주신다면" [인터뷰④] '미션 파서블' 김영광 "레드벨벳 팬 역할, 노래 못 불러 미안해"[인터뷰⑤] '미션 파서블' 김영광, 대역 없이 액션한 이유? "키가 너무 커서" 2021.02.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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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김영광 "예능 고정? 불러만 주신다면"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의 김영광이 예능프로그램 진출에 관해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김영광은 1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아는 형님'에 나갔을 때도 갑자기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어?'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영광은 2015년 초창기 '아는 형님' 고정 출연 제안을 받은 바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영광은 "당시엔 내 인지도가 크지 않았다. 예능보다는 연기자로서 더 내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며 거절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관해 김영광은 "'아는 형님'에 나가서 많이 떨기도 했지만, 즐거웠다. 아는 형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예능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면서 "(고정 출연) 제안을 주시면 고맙게 받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김영광이 극 중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우수한은 무기 밀매 사건을 오직 둘이서만 수사하자는 유다희의 말에 경악하지만, 선금 앞에서 무너지고야 마는 태세전환의 달인. 그는 티나는 밑장빼기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신분증을 흘리고 다니는 '헐랭함'까지 갖춰 자신을 쫓는 경찰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든다. 통제불가 우수한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기습 공격, 드리프트 주차, 전두엽 차기, 문 따기 등 요원이라면 갖춰야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엘리트 요원인 유다희 역할의 이선빈과 호흡을 맞췄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인터뷰④] 에서 계속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김영광 "날다람쥐 액션 스스로 만족..100점 만점에 88점' [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김영광 "촬영장서 스태프 웃기기 가장 어려워" [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김영광 "예능 고정? 불러만 주신다면" [인터뷰④] '미션 파서블' 김영광 "레드벨벳 팬 역할, 노래 못 불러 미안해"[인터뷰⑤] '미션 파서블' 김영광, 대역 없이 액션한 이유? "키가 너무 커서" 2021.02.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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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김영광 "촬영장서 스태프 웃기기 가장 어려워"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의 김영광이 본격적인 코믹 연기를 소화하며 겪은 어려움을 전했다. 김영광은 1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진짜로 계속 웃겨줘야 하는 영화다. 코믹이면 스태프 분들이 웃을 때가 많은데, 초반에 전혀 안 웃는 거다"라며 웃었다. 이어 "감독님들이 웃을 수 있게 애드리브도 많이 쳤다. 스태프 분들을 웃기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에 대해 묻자 "아쉬웠던 신이기도 하다. 우수한과 유다희가 집에 침투해서, 유다희가 볼 일을 보러 들어간다. 유다희의 소리가 너무 커서 우수한이 귀를 막고 노래 부르는 신이 있다. 영화가 나오고나니 생각보다 신이 짧아졌다. 그런 모습이 잘 안 나와서 아쉬웠다"고 답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김영광이 극 중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우수한은 무기 밀매 사건을 오직 둘이서만 수사하자는 유다희의 말에 경악하지만, 선금 앞에서 무너지고야 마는 태세전환의 달인. 그는 티나는 밑장빼기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신분증을 흘리고 다니는 '헐랭함'까지 갖춰 자신을 쫓는 경찰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든다. 통제불가 우수한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기습 공격, 드리프트 주차, 전두엽 차기, 문 따기 등 요원이라면 갖춰야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엘리트 요원인 유다희 역할의 이선빈과 호흡을 맞췄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인터뷰③] 에서 계속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김영광 "날다람쥐 액션 스스로 만족..100점 만점에 88점' [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김영광 "촬영장서 스태프 웃기기 가장 어려워" [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김영광 "예능 고정? 불러만 주신다면" [인터뷰④] '미션 파서블' 김영광 "레드벨벳 팬 역할, 노래 못 불러 미안해"[인터뷰⑤] '미션 파서블' 김영광, 대역 없이 액션한 이유? "키가 너무 커서" 2021.02.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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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김영광 "날다람쥐 액션 스스로 만족..100점 만점에 88점'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의 김영광이 자신의 액션 연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영광은 1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첫 액션 연기를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한다. 액션을 위해서 열심히 연습도 했고, 연습한 것에 준할 만큼 액션이 날다람쥐처럼 재빠르게 나와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칼리 아르니스라는 외국 무술이다. 이게 파가 굉장히 많고, 여러 영화에 쓰였다. 저는 액션 스쿨에서 두 달 정도 연습했다. 아주 근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무 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액션이다"라며 "연습하면서 무술 감독님이 혹독하게 단련시켜줬다.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 무술 감독님이 식칼을 들고 위험하면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의 연기를 점수로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88점이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제가 처음한 것 치고는 날렵해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저에 대해 만족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연습한 만큼 결과물이 나왔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고 좋아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김영광이 극 중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우수한은 무기 밀매 사건을 오직 둘이서만 수사하자는 유다희의 말에 경악하지만, 선금 앞에서 무너지고야 마는 태세전환의 달인. 그는 티나는 밑장빼기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신분증을 흘리고 다니는 '헐랭함'까지 갖춰 자신을 쫓는 경찰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든다. 통제불가 우수한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기습 공격, 드리프트 주차, 전두엽 차기, 문 따기 등 요원이라면 갖춰야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엘리트 요원인 유다희 역할의 이선빈과 호흡을 맞췄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인터뷰②] 에서 계속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김영광 "날다람쥐 액션 스스로 만족..100점 만점에 88점' [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김영광 "촬영장서 스태프 웃기기 가장 어려워" [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김영광 "예능 고정? 불러만 주신다면" [인터뷰④] '미션 파서블' 김영광 "레드벨벳 팬 역할, 노래 못 불러 미안해"[인터뷰⑤] '미션 파서블' 김영광, 대역 없이 액션한 이유? "키가 너무 커서" 2021.02.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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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이선빈 "오아미걸 승희 팬, 피규어로 만들고 싶어"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의 배우 이선빈이 걸그룹 오마이걸의 팬을 자처했다. 이선빈은 9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오마이걸을 너무 좋아한다. 승희의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 영화에서는 김영광이 레드벨벳의 팬으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이선빈 또한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고 밝힌 것. 이선빈은 "너무 사랑스럽다. SNS에 저장해놓은 곳에 70%가 승희다. 승희만의 당당한 귀여움이 있다. 여러번 돌려보게 된다.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을까. 피규어로 만들고 싶다"며 웃었다. 또 "최근에 또 에스파가 좋아졌다. 너무 좋더라. 상큼하고 예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코믹 액션 영화다. 이선빈은 통제불가 우수한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 기습 공격, 드리프트 주차, 전두엽 차기, 문 따기 등 요원이라면 갖춰야하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엘리트 요원 유다희를 연기했다. 우수한 역의 김영광과 호흡을 맞췄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사진=메리크리스마스 [인터뷰①] '미션 파서블' 이선빈 "스크린 투톱 주연 부담 컸다"[인터뷰②] '미션 파서블' 이선빈 "연인 이광수의 '런닝맨', 출연하기 부끄럽다"[인터뷰③] '미션 파서블' 이선빈 "오아미걸 승희 팬, 피규어로 만들고 싶어" 2021.02.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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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레드벨벳·아이즈원·제시카 등 25인 스타들의 표지

다니엘, 그레이, 김다미, 김영광, 박민영, 박신혜, 산다라박, 슬기(레드벨벳), 아이린(모델),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 안보현, 안소희, 이제훈, 임수정, 장윤주, 전소미, 정수정, 정해인, 제시카, 차은우, 태민(샤이니), 한지민, 한효주, 헨리까지 총 25인의 셀러브리티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의 12월호 표지와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온택트로 진행된 제 15회 더블유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의 일환으로 25명의 셀러브리티는 모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캠페인에 뜻 깊은 발걸음을 해주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화보 속 셀러브리티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모습으로 이번 캠페인 화보를 빛내주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표지와 화보를 완성, 보다 많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LOVE YOUR W’는 유방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15년째 이어온 자선 캠페인으로, 〈더블유 코리아〉는 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매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유방암 수술 및 검진과 치료비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25인 셀레브리티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셀레브리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캠페인 비하인드 영상은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공식 SNS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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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박신혜·태민·정해인 등 '유방암 캠페인' 참여

25명의 스타들이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26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강다니엘, 그레이, 김다미, 김영광, 박민영, 박신혜, 산다라박, 슬기(레드벨벳), 아이린(모델), 아이즈원 장원영&민주, 안보현, 안소희, 이제훈, 임수정, 장윤주, 전소미, 정수정(크리스탈), 정해인, 제시카, 차은우, 한지민, 한효주, 헨리 등 25명의 스타들이 뜻을 함께 했다.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유방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블유 코리아에서 지난 2006년부터 15년째 이어온 자선 캠페인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택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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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성경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배우 이성경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어니언 안국에서 열린 구찌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헹사에는 이동욱, 옹성우, 박민영, 이성경, 슬기(레드벨벳), 주지훈, 김영광 등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01/ 2019.10.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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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성경 '놀란 모습도 귀요미'

배우 이성경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어니언 안국에서 열린 구찌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헹사에는 이동욱, 옹성우, 박민영, 이성경, 슬기(레드벨벳), 주지훈, 김영광 등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0.01/ 2019.10.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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